갈산복지관 직원들이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만들기 캠페인!!
3월 5일, 첫째주 월요일 아침 08:00~08:40
갈산주공2단지 아파트 정문입구, 자전거길에서
갈산복지관 직원들이 마을 주민들과 함께합니다.
아직은 봄이 오는게 더디게만 느껴져 따뜻한 이불속과 따끈한 차한잔이 좋은 아침!
그래도 활기참으로 한 주를 시작해 봅시다.
눈이 녹아 곳곳에 자취를 감추고 있었던 쓰레기들이 모습을 드러내서 그런가요? ㅡㅡ
유난히 많았던 담배꽁초와 쓰레기들!!
따뜻한 마을 만들기의 시작은
첫째, 웃으면서 인사하기!
둘째, 쓰레기는 정해진 곳에 버리기!
잊지마세요 *^^*